10시에 가보니 운대님 참석하시고, 좀 있다 똘이님 광안대교 지나 열심히
오신다는 통화후 잠시 사고로 림이 휘어져 부득히 참석할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니다. 아십지만 다음기회에 한바리(한즐라 ) 하죠.
10시반 송정터널 입구 출발-  고리원자력 입구 - 장안사  - 정관 - 철마- 회동동 - 해운대로 왔읍니다.
완전  재활라이딩 겸 관광모드로  시간이 많이 걸려읍니다. 약80키로 정도
됩니다. 저는 몸을 풀기위해서 해운대 도착 장산 폭포사 올라갔다 내려와서
집으로 갔읍니다.
그리고 정관에서 철마넘어온는 지루한 업힐, 그리고 철마에서 회동동으로 넘어가는 빡신업힐과 그후 정상에서 섬득한 내리꼬침의 다운힐 핸들놓고
가만있어도 속도계 80키로 찍힌답니다.
오늘 재활중인 도랑태님이 오셔야 금상첨화데 .
오늘 참석하신 운대님  수고하셨구 , 다음번개는 프리로 산에서 한번 한바리
하는 번개 참석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