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못갑니다.
프레임이 저런 꼴이 되어서리...
주말쯤이면 새 프레임을 탈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동안 뽐뿌질 해주신 여러분께 다소 원망섞인 감사를 드리고요,
어제부로 담배도 끊은 이유는 이번 프레임 교체하고 망신을 안당하기 위함이고요,
사진은 실은 어제 깨끗이 씻고 사진 찍어서 팔려고 그랬는데
막상 올리려니 그것도 정이 들었는지 못올리겠더라고요.
그냥 갖고 있다가 내혼자 다~ 탈랍니다. ㅎ
어쨌든 사정이 이러하니 낼 번개좀 누가 대신 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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