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이 맞든 간절곳 이 맞든 간절곳으로 쓰겠습니다..ㅡㅡa
간절곳..제가 일요일 오장터를 빼먹고 간절히 한번 가보기를 원했던 곳이었습
니다. 수영요트경기장에서 출발해 달맞이길(고개)를 지나 송정으로 만두집
으로 갈때 까지 정말 집으로 돌아가고 싶게한 곳이었습니다.
만두먹고 다시 페달을 져어 가보지 못한 길을 무작정 따라갈때.. 돌아가고 싶
어도 길을 제대로 몰라 못돌아 가게 했던 곳이었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간절곳..예상 밖으로 참 멋진 곳이었습니다.^^*
사진 찍고 오뎅먹고 바람을 맞으며 서 있을때...윈드스토퍼를 간절히 생각나
게한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 향할때 예상외로 너무 멋졌던 간절곳을 본 기쁨을 그대
로 앉고 붉은 낙타님의 차에 간절히 타고 싶게 만든 곳이었습니다.
그 간절함을 모두 버리게 만든 곳이기두 한곳이죠..
그렇게 페달을 저어 오는데...목이 너무 말라 슈퍼를 간절히 찾아헤메게 한 곡
이기두 했습니다.
마지막 ... 지긋~~~~한 오르막을 앞에두고 배가 너무 고파 더이상은 페달질
을 못해 길바닥에 드러눕게 한 곳이기도했습니다.
그래도 어딘가에는 편의점이 있을 것이다..!! 편의점이 보이길 간절히 바라며
또 미련한 페달질을 하게 한 곳이기도했습니다.
겨우 겨우 다 와서...도저히 배고픔을 못참아 블루님 좀비님을 붙들고 문닫힌
슈퍼앞에서서 내 두발을 묶어두게 만들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끝으로....25편의점 앞에서 때려 죽여도 난 더이상 못간다~!
먹고 나서 죽자~! 라는 생각으로 슈퍼앞에 서있게 했던 곳이었습니다..
이렇게 간절곳이라는 곳은....처음부터 도착까지....
무엇이들 간절히...아주 간절히 바라게 만든 그런 곳이었습니다...
간절곳...!! 백암대회, 배네골 투어 다음으로 잊지못할...잊을 수 없는 배고픔
을 만들어 낸 곳이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간절곳..제가 일요일 오장터를 빼먹고 간절히 한번 가보기를 원했던 곳이었습
니다. 수영요트경기장에서 출발해 달맞이길(고개)를 지나 송정으로 만두집
으로 갈때 까지 정말 집으로 돌아가고 싶게한 곳이었습니다.
만두먹고 다시 페달을 져어 가보지 못한 길을 무작정 따라갈때.. 돌아가고 싶
어도 길을 제대로 몰라 못돌아 가게 했던 곳이었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간절곳..예상 밖으로 참 멋진 곳이었습니다.^^*
사진 찍고 오뎅먹고 바람을 맞으며 서 있을때...윈드스토퍼를 간절히 생각나
게한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 향할때 예상외로 너무 멋졌던 간절곳을 본 기쁨을 그대
로 앉고 붉은 낙타님의 차에 간절히 타고 싶게 만든 곳이었습니다.
그 간절함을 모두 버리게 만든 곳이기두 한곳이죠..
그렇게 페달을 저어 오는데...목이 너무 말라 슈퍼를 간절히 찾아헤메게 한 곡
이기두 했습니다.
마지막 ... 지긋~~~~한 오르막을 앞에두고 배가 너무 고파 더이상은 페달질
을 못해 길바닥에 드러눕게 한 곳이기도했습니다.
그래도 어딘가에는 편의점이 있을 것이다..!! 편의점이 보이길 간절히 바라며
또 미련한 페달질을 하게 한 곳이기도했습니다.
겨우 겨우 다 와서...도저히 배고픔을 못참아 블루님 좀비님을 붙들고 문닫힌
슈퍼앞에서서 내 두발을 묶어두게 만들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끝으로....25편의점 앞에서 때려 죽여도 난 더이상 못간다~!
먹고 나서 죽자~! 라는 생각으로 슈퍼앞에 서있게 했던 곳이었습니다..
이렇게 간절곳이라는 곳은....처음부터 도착까지....
무엇이들 간절히...아주 간절히 바라게 만든 그런 곳이었습니다...
간절곳...!! 백암대회, 배네골 투어 다음으로 잊지못할...잊을 수 없는 배고픔
을 만들어 낸 곳이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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