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타기엔 애매한 시간대(17시정도)라 갈까말까 하다가 걍 질렀습니다.^^ 역시나 정상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잔차 타시는분이 최소한 한두명 정도는 계실줄 알았는데... 날씨보다 더 추웠습니다. ps 궁금한게 있군요 황련산과 금련산 둘다 같은 호칭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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