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cc의 넉넉한 용량...(앗 내 자동차 배기량 보다 크군...)
친구나 연인과 두리서(마누라와 마시면 한병으로 모자람.경험담.)... 때론 홧김에 혼자서... 넉넉한 즐거움을 약속할 그녀석...
우리가 기다렸던 그것...
일명 아버지 맥주(제일 큰 싸이즈 병맥주...) 만으로 채울 수 없었던...
우리의 갈증을 채워줄...^^ 바로 그것...
이런데 맥주를 넣어 팔 생각을 진작에 했어야 했습니다...
이놈이 나왔다는 말을 듣고... 그후... 마트에서 첨 발견하고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드디어 왔구나...^^
그런데 막상 마시기 시작하면... 김빠짐의 압박으로... 남김없이 마셔야 한다는 또다른 즐거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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