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부터 생각했었습니다 ^^*
자전거를 바꾸고 나서 ..정말 로드라이딩에 대한 그리움 ㅠ0ㅠ;;
그 장거리 라이딩은 정말이지~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
올 3월 초에 같이 자전거 타는 지건이형님과 같이 경주로 떠났을적에는
처음 장거리에 도전해봤고 지구력이 무엇인지..내가 부족한게 무엇인지..
그 외에 자주 가던 경주도 새로운 경치로 저를 반겨주엇고 말입니다 ^^
12월 이 다가기 전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울 샵에 누나한분이 계시는데.. 몇일전에 혼자서 거제도까지 를 자전거 타고 오셨다길레.. 옆에 이야기 듣다가 놀랬습니다 ㅁ_ㅁ;;;
자전거 시작하신지 얼마 되지도 않으셧는데 -_-a
혼자서 황령산을 가시고.. ㅡ,.ㅡ;;
삘을 받아~ 저도 더욱더 가고 싶어졌죠!
코스는 부산->해안도로->울주->영덕
으로 가볼려고 합니다~
하루 정도 코스되겟죠?
가서 꿀맛같은 영덕대게 간만에 먹어보고~ 버스 타고 내려올려구요 ^^;;
죄송하지만..정보가 없어서 그런데~
도움좀 주셔여~~
좋은 하루 되셔여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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