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 이수명 北風... 콜라캔이 데구루루 내 발앞에 와 선다. 콰직 내 발아래서 찌그러지는 소리역시 경쾌하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쾌감. 투앙- 저기 담너머로 개짖는 소리 키득거리며 도망가는 내 모습 찌그러진 콜라캔마냥 내 맘도 시원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