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사진이 올라왔군요. 맬치님 왔다갔다 하면서 사진 찍느라고 수고하셨고요 다시보니 참 좋네요. ^^
근데 엘파마님은 헬멧 써기 전에는 사진 찍으면 안되는데 맬치님이 실수 하셨네. ㅎㅎㅎ
우리 집사람은 아직 저의 아부를 수용하지 않는데 내일쯤이면 수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사진 중간쯤에 있는 리버님이 어딘가를 가리키는 포즈로 찍힌 사진은
" 나도 길 모르요.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른다니까 " 하면서 리버님을 따라왔던 우리들을 순간 당황하게
만들었던 문제의 순간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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