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아저씨 문 안여셨더군요... 손까락 꽁꽁 발까락 꽁꽁 얼어가며... 커피와 오뎅 먹을 생각하고... 올라 갔더니만... 동절기는 문을 늦게 여는지... 커피도 못먹고... 그냥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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