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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산에...

littlefeet2003.12.29 10:27조회 수 209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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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아저씨 문 안여셨더군요...
손까락 꽁꽁 발까락 꽁꽁 얼어가며...
커피와 오뎅 먹을 생각하고... 올라 갔더니만...

동절기는 문을 늦게 여는지...
커피도 못먹고... 그냥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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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간월산 죽이죠
    ㅎㅎㅎ
  • 갈 때 같이 갑시더...홈페이지 너무 멋있네요...부럽습니다. 특히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유바바 아들...ㅎㅎㅎ
    간월재 부산상회라고 불리는 곳인데 잔차 타고 가면 커피는 서비스로 주신다고, 저도 올라간 날이 장날. 옆집 아주머니 댁에서 먹고 왔다고, 조금 시끄럽더군요..^ ^
  • 음...폭풍우(?) 속을 헤매인 기억이...
  • littlefeet글쓴이
    2003.12.29 15:27 댓글추천 0비추천 0
    횻~~
    담번에 날잡아서... 간월,사자평,쌀바위까지 바퀴아래에다 놓아 봅시다...^^
  • littlefeet글쓴이
    2003.12.29 15:31 댓글추천 0비추천 0
    엘파마님 감사~~ 제아들이 점점 유명해 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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