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에 몰두하게 된 것이 스릴이랄까...또는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싶은 화끈함때문이었는지 몰라도... XC에는 한계를 느낀다.... 하지만..총알의 압박이...프리로 가기엔... 이상과 현실의 괴리... 오늘도 ... 화끈한 한판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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