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오늘 제가 컴터 강의하는 학원 아래층에 있는 만화방에서 "내마음의 자전거"를 봤습니다.
MTB의 하드코어한 이야기가 아니라 옴니버스식 구성의 인간적인 줄거리가 너무 맘에 들고 따뜻해 좋았다는...
한편한편의 줄거리마다 작가의 느낌이 그대로 오는것이 어떤 부분에서는 눈물이 날려구 할 정도로 찡했답니다. 6편까지 곧장 다 읽어버렸는데...다음편을 빨리 읽어봐야겠네요..^^;;;
MTB의 하드코어한 이야기가 아니라 옴니버스식 구성의 인간적인 줄거리가 너무 맘에 들고 따뜻해 좋았다는...
한편한편의 줄거리마다 작가의 느낌이 그대로 오는것이 어떤 부분에서는 눈물이 날려구 할 정도로 찡했답니다. 6편까지 곧장 다 읽어버렸는데...다음편을 빨리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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