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니..어제 드뎌 완성 했습니다. 이래저래 힘들게 조립했습니다. 그래도 깔끔하게 잘 조립되어서 기쁨니다. 샾에서 사무실까지 잔거 타고 잠깐 오는데도 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병적으로 추위를 싫어해서.... 당분간 라이딩은 가급적 자제하고 잔거 닦으면서 2004년 학업에 대한 계획이나 세워야 겠습니다. ^^ 그리고 참고로 잔거 반경 5미터 접근은 허용하지 않겠습니다.특히.. 자갈치 대장님...뭐 아차피 볼려고 해도 못보는 분이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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