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은지 1달이 다지나가는 이시점에서..
올해는 정말 열심히 살자고 다짐했는데...
정작 지금 생각해보니 아직 제대로 하고있는거 같지않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ㅡㅡ;
다시 1월1일 뜨는해를 보면서 반성해 봅니다
승학산, 시약산 정상에서 ...
해는 졌군요 ..
못이룬일 슬픈일 즐거운일 모두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
해가바뀌었군요 ^^
올해는 꼭 원하는일 다이루졌으면 좋겠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_^
원하는일 모두다 2004년
통쾌하게 잘 이뤄지시길...
우리모두 행복만이 가득하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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