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일없이... 회사에 잡혀 있었고...
일요일엔... 마눌은 출근하고... 장모님은... 등산가시고...
이번주말... 라이딩은 쫑~ 이였습니다...
그대신... 나혼자 홀로 집에서... 수다스럽고... 난폭한 아들과 함께... 정신 수행을 해야만 했습니다...
토요일 밤에 일잔 한 관계로 무척이나 피곤한데... 오전에 청소좀 하고 아들놈... 밥 챙겨 먹이고... 피곤해서 누워 있으니 이녀석이 어찌나 옆에 "아빠 일어나, 일어나..." 하고 시끄럽게 구는지...
도저히 피곤해서... 모른척하고... 잠깐 졸았더만... 지도... 지쳐 장난깜 한개 손에 꼭 쥐고 잠들어 있더군요...
^^
일요일엔... 마눌은 출근하고... 장모님은... 등산가시고...
이번주말... 라이딩은 쫑~ 이였습니다...
그대신... 나혼자 홀로 집에서... 수다스럽고... 난폭한 아들과 함께... 정신 수행을 해야만 했습니다...
토요일 밤에 일잔 한 관계로 무척이나 피곤한데... 오전에 청소좀 하고 아들놈... 밥 챙겨 먹이고... 피곤해서 누워 있으니 이녀석이 어찌나 옆에 "아빠 일어나, 일어나..." 하고 시끄럽게 구는지...
도저히 피곤해서... 모른척하고... 잠깐 졸았더만... 지도... 지쳐 장난깜 한개 손에 꼭 쥐고 잠들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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