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어머니 댁에서... 아들놈, 와이프, 저 모두 일요일의 꿀같은 늦잠을 즐긴후...
저혼자 또... 간월재로 향했습니다... 정상 95%에서... 와이프가 전화를...
"갑자기... 급한일 있어 지금 부산으로..."
이런... 아쉽지만... 자전거를 돌렸습니다...
풀샥 신무기 장만 후 첨... 산행이였는데... 정상도 못 보고... 돌아와야만 하는 아쉬움... 그러나... 재미는 있었습니다...
역시나... 자전거가 무거워지니... 오르는 길이 약간 부담이 되더군요...
그러나 내려오늘 길은 즐겁더라는...^^
그리고... 없는 실력에 과속하게 되어 약간... 불안했다는...^^
느낀점... 엔진은 장비 보다 더... 업글 되어야 한다...
풀샥믿고 과속하지 말자...^^
저혼자 또... 간월재로 향했습니다... 정상 95%에서... 와이프가 전화를...
"갑자기... 급한일 있어 지금 부산으로..."
이런... 아쉽지만... 자전거를 돌렸습니다...
풀샥 신무기 장만 후 첨... 산행이였는데... 정상도 못 보고... 돌아와야만 하는 아쉬움... 그러나... 재미는 있었습니다...
역시나... 자전거가 무거워지니... 오르는 길이 약간 부담이 되더군요...
그러나 내려오늘 길은 즐겁더라는...^^
그리고... 없는 실력에 과속하게 되어 약간... 불안했다는...^^
느낀점... 엔진은 장비 보다 더... 업글 되어야 한다...
풀샥믿고 과속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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