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직장 산악회에서 서창쪽으로 가서..명곡이란 동네에 내려(노포동에서 직행버스 타고 20여분)대운산이란 곳에 댕겨왔는데...
정말 아쉽더군요.
잔차를 안가져가서 ^^;;
어찌 길에 돌이 하나도 없는 싱클로 아기자기하게 수킬로 연결되어 있는지..참 신기했습니다. 물론..들고 끌고 바이크도 쬐끔 되지만..
혹시..여기서 가끔이라도 즐기는 라이더분 안계신지요? 아님..타보신 분이라던가....
정말 아쉽더군요.
잔차를 안가져가서 ^^;;
어찌 길에 돌이 하나도 없는 싱클로 아기자기하게 수킬로 연결되어 있는지..참 신기했습니다. 물론..들고 끌고 바이크도 쬐끔 되지만..
혹시..여기서 가끔이라도 즐기는 라이더분 안계신지요? 아님..타보신 분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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