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뽀사질때까지 타자... 머 이런말 자주 하죠...
그런데 진짜루 뽀사지니... 난감하더군요...
널널 관광인 제가... 어제 한거라곤... 야밤에... 누구 누구 기다리기 지루해서...
백화점현관 앞에서 계단 3단 한꺼번에 짬푸한거 밖에 없는데...
한번이 아니고... 여러번(1시간동안...^^)이긴 했지만...
타다보니... 엉덩이가 영 불편해서... 싯포스트 빼보니... 이지경이 되어 있더군요...^^
31.6에... 스페이서(라이너)끼워져... 27.2 이제... 스페이서 빼구... 31.6으로... 끼워야 되겠습니다...
뽀사는거 도와준... 스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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