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어머니와 함께 오래만에 나들이 하고 왔습니다 ^ㅅ^;
오늘 비가 올줄만 알았던 일요일 하늘에 비구름이 아닌 화창한 봄구름이
정말 포근하게 해주엇습니다.
ㅎ_ㅎ 고속코너바리 ㅋㅋㅋ
셀프샷 ^ㅅ^
봄을 알리우는 상큼한 초록색
요즘 가로등에 비해 많이 외소하죠 ?
그림자 셀프샷
허름한 시골집 ^ㅅ^
풍경이여요
나무 울타리~
앜~ 역광이다 ㅜ_ㅜ 저수지에요~
4년마다 한번돌아오는 29일 ^_^ 모두 행복하게 잘 보내셧죠??
허접한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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