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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아누어있었더니 -_-;

ほたる™2004.03.04 23:09조회 수 52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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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부지가... 자전거 타지 말랍니다 -.ㅜ
이번에 자전거 함 잘 타볼라고...   하다가...
넘 심하게 눈을 맞아서....  오늘 겨우 겨우 일어나서 학원갔다와서
다시 누어 있었더니.... 울 아부지가 그러데요 -_-;
제가 겉으론 억슈 튼튼해 비도...
체력이 상당히...바닥인지라 ..  그래서 자전거 잘 타서..
건강해 지고 싶은데...
그 WHO에서 정의 내리는데로... 정신적 육체적 사회적으로다가 -_-;

으~~
지금 강의 들어야하는데....30분째 놀고있습니다.
왜 이럴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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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흠........ 이것이었군요.. 문제가 되는 글은 강력한 대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소한의 신상정보 공개 혹은 실명이 아닌 아이디의 게시물에 관해서는 예외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게시판 관리를 하지 않았더니......ㅡㅡ;;
    음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게시판 입니다 글을 쓰실때. 한번더 생각하는 여유를 가져 주세요.. 본인의 동의 없이 글을 삭제하는것은 죄송합니다.
  • 글을 순서대로 읽으니까 아버지께서 잔거 타지마라고
    눈을 때리시고 그때문에 아파서 누어있었다
    이렇게 해석이 되는 불상사가...ㅋㅋ
    저도 처음에 토욜오장터라이딩하고 주일 교회서 하루종일 봉사잘하고 월요일 끙끙하니까 제아내가 잔차타지마라고
    볼멘소리를 하데요.
    지금은 매일 아침반하니 힘이 넘칩니다.
    호타루님 힘네세요
  • 날씨랑 상관없이 읽으니깐 정말 그렀네요 ^^
  • ほたる™글쓴이
    2004.3.6 00:45 댓글추천 0비추천 0
    -.ㅡ;; snow를 말하는 것이라는.... 설마 울 아빠가 착한딸의 눈을 때리는 불상사가 있겠습니까 -_-; 제 글이 그렇게 문제가 됐단 말입니까 -.ㅡ;; 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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