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 사먹을 돈 없음다.

11일날 아웃백 문앞에 줄이 장난 아닙니다.ㅡㅡ;;

17일은 줄이 별로 없습니다. 저녁 6시 피크타임때 갔는데도 10분밖에 안기다렸죠~~ 017만쉐이~~
참고로 50%할인은 그날 하루종일이구요, 테이블에 보면 무슨메뉴 3만6천짜리 할인해서 만8천 적혀 있길래 이것만 할인되는줄알고 그것만 먹었는데 알고보니 전메뉴 50%더군요~~

016인데 16일날 가서 먹으면 안될까요?;;;;;농담이구요~그것 한번 먹을 돈이면...학교에서 일주일을 생활 할 수 있다는....^^;

^^;; 저는 스테이크류를 많이 먹어보진 않았지만
배불리 맛있게 먹었답니다.

히죽 맨달 가서 즐기는 중 50 %할인의 압박..
^^;;

아웃백 그거 혹시 오스트레일리아인가?에서 온 레스토랑 아닌가요? 주관적인 판단입니다만 지금까지 가 본 곳 중에서 최악이었다는~~~ 아차차! 이거 부산에 있는 아웃백엔 못 가봤고 대구 중앙로에 있는 영화관 1층에 있는 곳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