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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심한 밤에.....

상민2004.03.10 01:57조회 수 466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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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아빠님...구제..무쏘~ 질풍노도님~ 저~

많이 계시네요~ 장금이 보고 실컷 놀다가 이제서야 사무실 정리하고 낼

수업 준비 해놓고 잘려고 폼잡고 있습니다. 저녁까진 바람이 차더니

지금은 새벽인데도 시원하단 기분이 들 정도로 따뜻합니다. 날씨는

받쳐주는데 스케줄이 안받쳐주는....ㅠ.ㅠ 자전거 생활한지 이제 일년하고

몇일 지난것 같습니다~ 많은 라이딩과 함께했던 고마운분들의 얼굴이

스쳐지나갑니다. 일일이 언급할 순 없지만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따뜻한 봄기운 만큼 따뜻한 마음을 가질수 있었으

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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