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고 하루종일 좋지않았던 기분을
바꿔볼겸 .. 운동도 할겸 ..
8시에 괴정출발 .. 황령산에 갔다왔슴다.
봉수대가니 9시가 조금 넘었더군요 .
1시간가량 산꼭대기서 바람쐬며 생각좀 가다듬었죠.
..
아무튼 3/18일 쇼킹한일과 많은생각들..
잊을수없는 무엇인가를 남긴하루였네요..
황령산서 찍은야경몇장 올려봅니다.
황령산 오르다가..
해운대쪽..
동구쪽..부산항..
언제나 나와 같이하는 저의 첫번째애마..
차보다 더사랑한답니다 ^^
밑연산동,, 동래쪽
황령산봉수대에서..
서면
10초 셀프샷 ^^;
벌써 2시네...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살아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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