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와 IT...푸념...

bluecore2004.04.01 12:44조회 수 479댓글 6

내나이 28살....이래저래 일은 많았지만 IT쪽으로 꾸준히 공부를 했었다...
내나이 28과 1/2...자전거를 알았다..행복했다.
내나이 29살....처음으로 프로그래밍 프로젝트를 맡았다...
........................
자전거 전선에 먹구름이 끼었다....
솔직히 일주일 밤새고는 몸이 자전거를 못받더라...그래도 좋아서 우짜노...타야지...탔다..
!!
나에게 자전거 탈 시간을 다오~~!!!!!
컴퓨터도 자전거도 버릴수 없으니 우짜면 좋을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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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lchi
2004.4.1 15:5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자기에게 주어진 일때문에 자전거를 못타신다니..
부럽슴니다!
누군 시간은 많은데 돈도 없고 자전거도 못타서 히스테리걸리기 직전인데도 책상앞에만 앉아야 하는 이 서러움..T_T
알로에
2004.4.1 16:2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침에 운동삼아 매일 한 시간씩 타보세요.
빡시게 타면 어느정도 갈증이 해소됩니다
바쁜가운데 취미생활과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잔차.
그러기에 더욱 보람있습니다.
스톤
2004.4.1 17:5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라면서 술마실시간은 어찌나 그리 많이 나는지~ㅎㅎㅎ 술끊어랏!! ^^;
원조초보맨
2004.4.1 19:1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술먹고 겜 할시간은 많은데... 말이죠 고민됩니다 ^^
littlefeet
2004.4.2 00:4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언제또 한잔 할래...? 막걸리 다 마셨냐...?
지리산
2004.4.2 10:0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처음으로 프로그래밍 프로젝트를 맡았다...
축하 축하!!!!!!
잘 끝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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