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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홀로 라이딩...

로즈2004.04.04 19:36조회 수 56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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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힐대회이후 몸도 풀겸, 소화도 시킬겸해서 널널모드로 관광갔다왔습니

다.^^

광안리 수변공원을 지나, 해운대 백사장까지 약 3시간동안 사진도 찍으면서 간

식도 먹으면서 기분좋게 햇살을 받고왔지요

광안리나 해운대에는 화창한 날씨덕에 가족단위로 많은분들이 여가생활을 즐

기고 계시더군요 백스코에 도착해서 뮤직컬CATS 공연장앞에서 예전의 기억  

을 되살리며 사진좀 찍었습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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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pds란부터 보고 왔네요..
    담주말에는 광안리에는 자전거 타고 갈수 있지 않을까 기대도 됩니다..
    이상하게 술먹고나면 더 빨리낫는거 같은 기분이..ㅡ,.ㅡ
  • 로즈글쓴이
    2004.4.4 20:18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 저도 지금 어금니를 치료중인데 찬물을 마시면 굉장히 시릴정도 통증이 있는데 차가운 소주나 맥주를 마시면 전혀 그런느낌이 없다는...마치 다 나은듯한 기분이네요
  • 술이 약이구료.. 잼났겠군요... 해운대~ 광안리.. 요즘 왈바 마치면 자주 가는데...사진으로 보니~ 더 반갑네요^ㅡㅡ^;; 오늘 하루종일 집에 있었더니.. 밖의 날씨도 모르고 -.ㅡ; 아~ 아까운 청춘이요~~~
  • 오늘 진해 갔으면 좋았을낀데...
  • 로즈글쓴이
    2004.4.5 16:41 댓글추천 0비추천 0
    ^^;; 종교활동의 압박으로 인해 어쩔 수가없었네요
    일요일 오후2시 이후는 가능합니다. 날씨 더 풀리면 그시간에 맞춰서 간절곶 번개 쎄우겠습니다.
첨부 (1)
달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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