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하고 화창한 봄날 진해 갔다 왔읍니다. 구도로의 흔적은 많이 사라지고
신도로로 진해 갔읍니다. 편도 3차선으로 차들의 거침없는 속도(시속 100키로 이상)로 도로가 굉장히 위험하다고 느겼읍니다.
신도로로 진해 갔읍니다. 편도 3차선으로 차들의 거침없는 속도(시속 100키로 이상)로 도로가 굉장히 위험하다고 느겼읍니다.
르네시테에서 f.g님을 만나고
25시 님과 을숙도에서 상봉
새로운 멤버 자연님도 자연스럽게 합류하고
하구원 뚝 앞에서
진해로 출발
도포자락 휘날리는 자연님 , 아무튼 자연스럽습니다.
25시님 뽕폐달에 자신감이 붙은듯 ..
f. g님 앞으로 열심히 번개 참석 할 것 같읍니다
꽃속에 나비 ???
꽃속의 벌
거의 진해 다와서 빵꾸 자연님 2년만의 빵꾸라서...몹시 당황
드디어 진해도착~~
감자탕으로 점심을 데우고
식당집을 나서면서
진해 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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