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짬장입니다. 회사 직원분들과 백양산 다녀왔습니다. 엠티비 입문은 얼마 않됬지만 두분다 자전거를 생활화 하시는 분들이라 오르막은 상당히 잘타십니다. 자갈치 식구들과 같이 라이딩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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