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가격은 저렴한것 같내요... 둘다 2만원을 넘지 않내요...
핸들바 형은 아무래도 스테어러 튜브가 짧은 관계로 무리인거 같고...
뒷 짐받이형을 생각해 보니... 애가 앞이 안보이니... 재미가 없을꺼 같고...
이걸 달고 아들놈과 라이딩 하기 위해... 일반형... 자전거를 한대 더 사야 하나 생각도 들고...
조용히 추진해 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사고나면... 아들놈이 커버려서... 못쓰게 되는건 아닌지...ㅋㅋ
아들놈이 커서 또 애기 낳으면... 제가 할아 버지 되서 또 쓸 수 있으려나...
한 25년 뒤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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