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대님이나, 저나 집이 해운대인지라 운대님이 한 일주일간 감기 몸살로 고생해서 회복 차원에서 장산 동네 한바퀴 돌았읍니다.
마실이란 단어가 생소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어릴때 할머니께서 동네 한바퀴 돌아 보시는것을 동네 마실 갔다 오겠다는 표현을 하였읍니다.
그래서 저도 장산 한바퀴(약 20키로) 돈 것을 동네 마실갔다 왔다라고 표현했읍니다. 장산은 저희 동네에 있으니까요..ㅎㅎ.
마실이란 단어가 생소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어릴때 할머니께서 동네 한바퀴 돌아 보시는것을 동네 마실 갔다 오겠다는 표현을 하였읍니다.
그래서 저도 장산 한바퀴(약 20키로) 돈 것을 동네 마실갔다 왔다라고 표현했읍니다. 장산은 저희 동네에 있으니까요..ㅎㅎ.
운대님 업힐..
바다를 배경삼아...
싱글 트렉으로 접어든 내리막길
장산 싱글트랙
운대님 다운힐...
안적사 대웅전
나도 한컷 안적사는 신라 문무왕 1205년에 지어진 약 800년 된 사찰로
역사가 오래된 절이더군요.. 처음 가 보았읍니다.
종이 놀고 있더군요
운대님의 전용 악사들
저의 보디가드 입니다..ㅋㅋ
대웅전 옆에 있는 약수입니다... 혹 지나 가시다가 목 마르면 목 축이고
가십시요 ... 절 안에서 기본적인 예의(정숙)은 기본이겠죠
절 뒤산에 있는 철죽을 담았읍니다...
오늘 라이딩 완전 소풍 이었읍니다.... 다음에 여러분들과 함께 할수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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