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비를 맞으며 사직동에서 온천천을 거쳐 해운대까지 혼자 잠깐 탔습니
다. 나름대로 재밌더군요.
<온천천에 가득 핀 유채꽃>
<꽃밭에 누워 좋아라 뒹굴고 있는 철없는 내 애마 로시난떼>
<강가에 핀 노랗고 빨간 꽃들>
<오리떼>
<수영만 요트경기장>
<손가락으로 톡! 미니까 픽! 쓰러지네 ^^;>
<동백섬 입구의 토끼집>
<동백섬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숨을 돌리는 로시난떼>
<미포 선착장으로 향하는 유람선>
<비내리는 바다와 백사장>
<벌써 이런 걸 타데요>
<내가 젤로 좋아하는 쪼꼬콘~~^^>
<사진으로는 표시가 안나는데 달리면서 찍은 셀프샷 ^^v>
사진수가 15장인데 두개로 나누기 어중간해서 그냥 한번에 올립니다.^^;
다. 나름대로 재밌더군요.
<온천천에 가득 핀 유채꽃>
<꽃밭에 누워 좋아라 뒹굴고 있는 철없는 내 애마 로시난떼>
<강가에 핀 노랗고 빨간 꽃들>
<오리떼>
<수영만 요트경기장>
<손가락으로 톡! 미니까 픽! 쓰러지네 ^^;>
<동백섬 입구의 토끼집>
<동백섬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숨을 돌리는 로시난떼>
<미포 선착장으로 향하는 유람선>
<비내리는 바다와 백사장>
<벌써 이런 걸 타데요>
<내가 젤로 좋아하는 쪼꼬콘~~^^>
<사진으로는 표시가 안나는데 달리면서 찍은 셀프샷 ^^v>
사진수가 15장인데 두개로 나누기 어중간해서 그냥 한번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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