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그렇지만 많이 하진 못했습니다. 주위에
할 사람이 없어서요. 초등학교때 동생한테 사정사정 졸라서 겨우겨우 몇달에
한판씩 했습니다. 5학년때 이거 좋아하는 친구랑 5시간 앉아서 했던게 제일 빅
매치였던 것 같습니다. 중학교땐가 한번한게 마지막인거 같으니 안한지가 10
년을 훨씬 넘었네요. 아직도 좋아합니다.ㅋㅋㅋ 이 게임만큼 재밌는거 못봤는
데 왜 좋아하는 사람이 없을까요?^^ 수요번개 뒷풀이 게임 고민하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한번 올려봅니다. 무서운 게임대신 이런거하면 적극 참여할텐데
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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