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대님에게 가방을 사기 위해 해운대역에 간 김에 해운대 바닷가에서 잠깐 사 진 찍어봤습니다. 다 찍고 집에 오려는데 꿈자동 분들 만나서 오는길에 같이 왔습니다. 근데 집에 와서 보니 메모리 에러가 나서 반정도 날아가버렸네요. 그동안 자전거 타면서 진동을 많이 줘서 그런가 카메라 상태가 이상합니다. 사 진은 삼각대 세우고 찍었습니다. 야간엔 삼각대 필수더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