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등(전구, lamp) : 불알(light ball????)
2. 형광등 : 긴불알
3. 샹들리에 : 떼불알
근데 이거 진짜래요!!!! 그렇다면 통일 후에
북한에 진출한 남한 출신 조명가게 주인은 어떻게 될까?
여자손님 1 : 아자씨 ! 불알하나 주시라요! 좀 크고 세고 오래가는 놈으로 주시라요
참 ! 기리고 빨간불알하고 파란불알도 하나씩 주시라요
여자손님 2 : 아자씨 ! 나는 기냥 불알 말고서리 긴불알로 주시라요
좀 굵은 걸로 주시라요! 기리고 번개표시 새겨진걸로 부탁합네다.!
여자손님 3 : 아 나는 불알이나 긴불알은 성에 차디 않아서리
아예 나는 떼불알로 해야겠시오. !
주인 : 으악~ ! 난 두개밖에 없는데......
그럼 남한에 진출한 북한출신 조명가게 주인은 풍기문란으로 잡혀가겠군!
가게 쇼윈도에 불인 문구
" 신장 개업. 불알 다량 입하.
미제불알, 일제불알, 국산 불알, 색깔별로 다 있음.
사이즈별 긴불알, 세고 오래갑네다.
기리고 떼불알 특별 주문 받습네다. 개업 한달간 대폭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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