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령산 갔다가 오는 길에 동백섬에 들렀는데 거기서 우연히도 칼마님과 리버 님, 용님을 만났습니다. 세분이서 얼굴보려고 잠깐 만나셨다고 하네요. 저도 거기서 이야기 잠깐 나누다가 먼저 왔습니다. 아, 그런데 세분 사진 찍은게 에 러가 나서 안나오네요... 죄송합니다. 다음번에 꼭 잘 찍어드리겠습니다. 그리 고 혹시 사진 원본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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