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참 좁은거 같습니다 ^^* 부산이란 동네에 사는 듯한...

다리집이네요...튀김과 떡볶이 맛이 정말 예술이죠^^

이거이... 황령산 꼭대기에서 만나고 해야 되는거 아닌감...
힘들게 황령산 봉수대에 올라갔더니 구제랑 넛뜰이랑 와있네...@.@ 우오오~ 하면서 말이죠..

두분다 검정바지에 노란색과 분홍색의 조화...
보기 좋네요 역시 잔차의상은 안전을 위해 눈에 확! 띄는 의상이 최고^^

다들 잘 들어가셨습니까???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재밌었을것 같네요~ 공지없이~ ㅋㅋ 내일 또 비온다던데.. 요즘은 잔차만 탈려면 비가 오네요..ㅡㅡ;;; 점점 신경질적으로 변해간다는.. ㅡ,.ㅜ

오늘 정말 반가웟어요...^^ 한자리에 하기 힘든 순위 1,2,3위님(?)이 다 계셔서 더욱 신이낫다는...ㅎㅎ
언냐와 저역쉬 집에 오는길에...꿈자동 오빠 언냐들을 만낫슴미당...쨘~~~하고 갑자기 나타나니 더욱 반갑더군요...종종 이케 만나지면 더욱 신날텐데...ㅎㅎㅎ

오늘 구제 사진 장난 아니네요.....^^ 국산 구제...ㅋㅋㅋ

국산 구제 집에와서 편히 쉬고 잇떠욤...^^
오늘 나름대로 40키로 탓네요!!!
근데 사진 느므 맘에 든다.....ㅎㅎㅎ

용님이랑 넛뜰님 사진 정말 잘나왔습니다....^^

해가 지기전의 해운대 바다는 느므 이뻣슴미당...
넛뜰언냐랑 소꿉놀이(?)도하구 모래성(?)쌓기도 햇슴미당...어린아이 마냥 느므 신이나던걸요...동심으로 돌아간 느낌~~~*그거 참 행복햇슴미당!!!

지노님 방가~ 잘 지내시나요? 한글이라 더 보기 좋네요

저때가 언제래요....혼자서 광안리 몇번 가봐도 우연히 만나는 사람이 없던데..해운대까지 가야하나....-.-

용님과 넛뜰님! 시선의 미묘한 엇갈림에서 오늘의 사진으로 뽑아드립니다.

와우~빨리도 글을 남기시네...오늘아침지각했어요ㅠㅠ어제의 여파로..8시10분에 나가야하는데 8시5분에 눈뜸!

구제 넛뜰 보기 좋네 .....그런데 심상치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