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널모드란 말에 가벼운 마음으로 나간 번개였습니다. 참석인원이 적을 줄 알 았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상급자 포함)이 오셔서 널널이란 말이 무색하게 탔습 니다. 그래도 재밌는 코스 많이 알게 돼서 좋았습니다. 어제는 동생이 컴퓨터 잡고 있었고 오늘은 학교에서 늦어 이제야 사진 올려 죄송합니다. 가볍게 감상 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