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근육질이군요... 구워 먹음 담백하겠네요.
소금구이도 맛있거든요... ㅋ

우리나라에서 저녀석의 진까를 발휘할 수 있는 구간이 없겠군요...특히 교통 상황이 넘 열악한 부산에선 더더욱...그저 폼만으로 타기엔 넘 아까운 놈이라...^^근데 정말 잘 빠졌네요~

배기통이 두카티처럼 되어있네요...이름만 들어도 멋진 아루원...-_-

옛날 같았으면 눈에 팍!!! 들어와서 한 일주일 충혈됬을텐데... 지금은 산타크루즈 블러하고 스페샬 신형 FSR이 더 팍... 들어오네요..

사모님 무서워서 못지르시는 중 ???=_=

헉...저저전거는 다운 용인가요 업힐용인가요?
ㅎㅎㅎ 페달 이 없네..ㅎㅎㅎ 재미 있습니다.
저도 저것 비스무리 한것 있는데......텍트 중고 ㅋㅋㅋㅋ

음... 배기음을 함 듣고 싶네요 ^^
저도 잔차 타기전에는 오토바이크의 매력에 상당히 빠져 있었던적이 있어서 이런 사진을 보면 다시금 심장이 두근거린답니다.ㅎㅎ

현이 아빠님의 엔진이 경지에 극치를 ...이엔진을 위한 내공인지.....무쉰 얘기 ㅎㅎ

와~~왠지 위기상황엔 전투기 또는 로봇으로 변실할듯...ㅋㅋ

yamana,,,,,R1,,,천백에서천삼백,,,4스트로크4기통,,,시트고74~76.난다리가짧아서 힘듬.파워풀 순간가속력 쥑임.

확실히 일본 바이크다 하는 생각이 드는 모델입니다 그런데 체인이 O-Ring 체인이 아닌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전 갠적으로 이런 온로드 모델보다는 네이키드 모델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수냉식보다는 공냉식을 좋아하구요 어~ 오토바이 타고 잡다....

결국 이녀석도 몸에 붙은 스텐드가 없는 건가요...?
잠깐 쉴땐... 벽에 기대어 두거나... 뉘어 두어야 되겠군요...ㅋㅋㅋ
전 아무래도 cbr쪽이...^^

행님...왜이러십니까...자제를...ㅡㅡa;;

ㅋㅋㅋㅋ 부산에.. 연산로터리 근처.. 또는 송도윗길 입구(속칭 완월동 입구), 에또 토성동쪽..등에 있찌욤
ㅋㅋㅋ 늘 말씀 드리는거지만 눈에 드러오는거라면..

일단 질러버리세염 ㅇㅎㅎㅎㅎ

근데.. 저넘은.. 현이아빠님께 좀 클텐데요..^^:
CBR 600 정도면 딱 괜찬을듯 합니다 즐기기에 부족하지도 모자라지도.. 컨트롤에도.^^ ㅋㅋ

번내골 로타리 근처에 오시면 할리데이비슨. 매장 있던데요...

광안리 돈비치호텔 맞은편 부근 혼다?대리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