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퍼왔습니다. 잼있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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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넘 웃겨서...죽는 줄 알았네요~~~ㅎㅎㅎ
제가 넘 정신없이 웃고 있으니 옆에 있던 유노가 진정하라고 등을 두드려 주더군요...진짜 짱짱 웃깁니다~^.^b -
소녀보시오 도데체 무엇이 웃간단말이오? 난암만봐도 뭐가뭔지모르겠는데. 티셔츠가 무엇으로 웃길수가 있겠소? 말을 해보구려~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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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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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웃었네요..ㅎㅎ
공구합시다 ^^ -
전 '빈곤'에서 한방 먹고 '빈속'에서 쓰러졌어여~ㅎㅎㅎ글구 yeotk31님...전 소녀가 아니라 청년인데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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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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