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날씨가 장난이 아니다 ..태양의 열기가 있어서가 아니라,
습도가 높아서인지...가만히 있어도 육수가 좔 잘 자알....
비오는 날이면,노가다의 성격상 쉬는 날이자만..묵고 살라하니,어짤수 없이,
어제 부터 장비가 말썽이라 신평 모 공장에서 수리.. 핀을 하나 뽑아내야 하는데 이놈의 핀이 얼마나 꽉 끼여있는지 꼼짝도 안한다..
잘하면 그냥 사람이 망치로 몇번 때려도 빠진다는데,
포크레인 02 불러서 부레카로 다다다다다다.....열라게 때려도 핀 하는말 ?
백날 때려봐라 내가 빠지나..한다
시간은 가고 힘은 빠지고 ,
하는수 없이 원상 복귀 하기로 만장 일치..
오늘 새벽 어제 못다한 일 마무리로 다시 신평으로.
공장안이라 조금 시원 할것도 같은데 월매나 더운지..?
몸속의 수분이 아마 다 증발 되지 않았나 싶다....
요즘 관심분야중 하나가 정비다...하나 하나 고쳐보다보면 묘한 매력이 생간다.
성취감도 제법있다 .얼굴이며 옷이며 기름 범벅이 될지라도...ㅎㅎㅎ
일요일의 한적함인지 신평서 양산까지 크레인 끌고 45만에 도착
제가 타고 다니는 크레인의 최고 제한속도는 49km쪼까 탈력 붙음 50 이상도 나온다 월매나 기쁘던지...다른 사람들 나보고 미쳤나 한다..장비가 카레이싱용인지 아나...한다?ㅎㅎㅎ
잔차도 그렇고 승용차도 그렇고.크레인도 그렇고...일단은 째야 맛이 난다
아마 죽을라고 한장한지도 모르겠지만...?
오후에 잔차질 한번 해볼까 해서 집 밖으로 나간다.
하하하
땀이 장난 아니다..
엄청난 바람과 비를 동반한 거시기가 오후나 밤에 올라 온다는데..
오후 부산 하늘은 너무나 화창하다 구름이 간혹 하늘을 덮곤 있지만.?
넓은 바다가 있어 혼자서 깊은 생각하기엔 부산이 딱이다..
여럿이 라이딩 해도 잼난 맛이 있고, 혼자서 타도 나름대로 매력있다.
주머니에 10.000원 짜리 지폐한장이면 하루 잼나게도 보낼수 있다..
이렇게 언젠가 부터 친한 친구 처럼 자전거가 동반자가 되어간다.
오후에 잔차질 쪼까 가볍게 하고 집으로..
또 나가봐야겠다.
회사 직원 얼라 돌이라 칸다 ..그놈의 얼라 돌은 월매나 많은지 하루 건너 한건이다......
새벽부터 연 하루가 서서히 저문다.태양이 서산을 넘어가듯이 말이다.
밤엔 비가 억수로 온단다 비사이로 비 맞지 말고 다녀야겠다 난 날씬하니깐?
다들 휴일 즐겁게 보내셨지요..?
비 조심 하시고 언제나 안전 라이딩 하시고.행복하시길...
씰때 없는 잡소리 그냥 함 올려 봅니다....
습도가 높아서인지...가만히 있어도 육수가 좔 잘 자알....
비오는 날이면,노가다의 성격상 쉬는 날이자만..묵고 살라하니,어짤수 없이,
어제 부터 장비가 말썽이라 신평 모 공장에서 수리.. 핀을 하나 뽑아내야 하는데 이놈의 핀이 얼마나 꽉 끼여있는지 꼼짝도 안한다..
잘하면 그냥 사람이 망치로 몇번 때려도 빠진다는데,
포크레인 02 불러서 부레카로 다다다다다다.....열라게 때려도 핀 하는말 ?
백날 때려봐라 내가 빠지나..한다
시간은 가고 힘은 빠지고 ,
하는수 없이 원상 복귀 하기로 만장 일치..
오늘 새벽 어제 못다한 일 마무리로 다시 신평으로.
공장안이라 조금 시원 할것도 같은데 월매나 더운지..?
몸속의 수분이 아마 다 증발 되지 않았나 싶다....
요즘 관심분야중 하나가 정비다...하나 하나 고쳐보다보면 묘한 매력이 생간다.
성취감도 제법있다 .얼굴이며 옷이며 기름 범벅이 될지라도...ㅎㅎㅎ
일요일의 한적함인지 신평서 양산까지 크레인 끌고 45만에 도착
제가 타고 다니는 크레인의 최고 제한속도는 49km쪼까 탈력 붙음 50 이상도 나온다 월매나 기쁘던지...다른 사람들 나보고 미쳤나 한다..장비가 카레이싱용인지 아나...한다?ㅎㅎㅎ
잔차도 그렇고 승용차도 그렇고.크레인도 그렇고...일단은 째야 맛이 난다
아마 죽을라고 한장한지도 모르겠지만...?
오후에 잔차질 한번 해볼까 해서 집 밖으로 나간다.
하하하
땀이 장난 아니다..
엄청난 바람과 비를 동반한 거시기가 오후나 밤에 올라 온다는데..
오후 부산 하늘은 너무나 화창하다 구름이 간혹 하늘을 덮곤 있지만.?
넓은 바다가 있어 혼자서 깊은 생각하기엔 부산이 딱이다..
여럿이 라이딩 해도 잼난 맛이 있고, 혼자서 타도 나름대로 매력있다.
주머니에 10.000원 짜리 지폐한장이면 하루 잼나게도 보낼수 있다..
이렇게 언젠가 부터 친한 친구 처럼 자전거가 동반자가 되어간다.
오후에 잔차질 쪼까 가볍게 하고 집으로..
또 나가봐야겠다.
회사 직원 얼라 돌이라 칸다 ..그놈의 얼라 돌은 월매나 많은지 하루 건너 한건이다......
새벽부터 연 하루가 서서히 저문다.태양이 서산을 넘어가듯이 말이다.
밤엔 비가 억수로 온단다 비사이로 비 맞지 말고 다녀야겠다 난 날씬하니깐?
다들 휴일 즐겁게 보내셨지요..?
비 조심 하시고 언제나 안전 라이딩 하시고.행복하시길...
씰때 없는 잡소리 그냥 함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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