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오장터 or 자갈치의 멋진 사람들
로즈님 : 날렵함에 장다리에....깔끔한 모습...
태팔님 : 터프할것 같고 무지 마음 좋을것 같은 이웃집 친구같은모습..
다팔아치아님 : 정열과 인생을 그대에게....캬 느껴지는 카리스마 ...
옥규님 : 온화한느낌 옆집 젊은총각 같은 아주 부드러운 그러나 감성이 풍부할것 같은....
첼로상봉님 : 냉철한 판단력 남을 이해하려는 속이 깊은 남자라고나 할까....
구름자전거님 : 아주 참한 젊은청년 바른생활이 기본인것 같고 ...
온달장군님 : 딴딴한 체격에 아주 이해심많고 무엇인가 할것 같은 미래의 기둥
같은.....
전부 만나보니 너무 좋은사람들이고 좋은 친구 같습니다 오장터던 자갈치던 나가야하는데 저는
저의집에서 모두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것도 행복이죠....^^*
이분들 뿐만아니고 더욱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오장터 그리고 자갈치
님들께서 계시기에 아직 우리나라는 살아갈만 합니다....
( 저가 잘못 판단하였다고 생각하시는분 과감해게 리플달아주이소 )
참고로 만나지 아니하고 거래로 많난분들도 억수로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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