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갔을때 생각이 절로 납니닷... 여행이라기 보단... 대금에 쓰는 청을 따러 가는데 따라 갔는데... 오래전 일인뎁... 6월 이맘때.... 청이 좋다고 하던뎁... 옛날 생각 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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