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 ..무리한... 등등의 수식어가 따라붙는 케익입니다 -.ㅜ
선생님이 보여주는 작품을 보고...
나도 한번 해봐야지......라고한 다짐을 실천했는뎁 -_-ㅋ
평가때... 정말... 얼굴 붉혀지는 여러말 들었습니다 ㅠ.ㅠ
원래 생각은 저게 아니었는뎁....
우짜다가 저렇게 되어버렸습니닷 -_ㅜ
과일도... 지급된건 다 담으려는 욕심에 ..
모양은 바구니 입니다...
안그렇게 생겨도... 그러려니 하고 봐주세요....ㅎㅎㅎㅎ
그래도 쌤이..
무모한 도전도 개안탑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제가 하는 일들중에 무모한 도전 많더라구요..
이렇게 자전거 타는 일도 -_-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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