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 마자..뱃쌀을 빼야 된다는 집념과 함께 집을 나섰습니다. 이기대를 지나......백운포 체육공원.....신선대 유원지(처음 가봤는데 좋더군요) 중간에 포장마차에서 팥빙수 한 그릇 하고 동명불원을 넘어 집으로 왔습 니다. 날씨도 좋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기분좋은 라이딩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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