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어와서 글 남깁니다. 지난주에 집에 올라와서
이것저것 정리할게 많아 정신없이 보낸거 같습니다.
또 간만에 집에가니 모든게 약간씩 어색해서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그동안 집을 떠나 혼자만의 생활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집안에 있는거 자체에 왠지모를 답답한감이 있습니다.
부모님의 눈치도 있고...차츰 이 생활에 익숙해 지겠지요ㅡㅜ
금주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데 모두들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ps 베란다에 꽃나무들이 많아 공간부족으로
잔차가 현관밖으로 내몰릴거같습니다.
비싼거라고 말 할수도 없고...난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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