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군요... 봄에 무량수전에 갔다왔을때 사진입니다. 다시 꼭 한번더 가고싶은곳 중에 한곳입니다. 이곳에 가면..해탈의 경지까지..이르는듯 합니다만...ㅎㅎ 어찌..절을 내려오면... 다 까먹고..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는지....-.ㅡㅋ 가을에 다시 한번더.... 갈 기회가 와야할터인뎁... 안가신분들 꼭 한번 가보세요.. 사진속 인물은... ㅈㅓ의 든든한 빽인~~ 언냐입니다. (친언니아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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