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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공병의 자전거

야전공병2004.07.25 20:11조회 수 72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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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다만 봐도 배가 부른 저의 자전거를 공개 합니다.
다른 분들의 자전거는 싯 포스트가 길게 올라와 있던데 저는 신체 구조상 싯 포스트가 짧게 올라오는군요 그래서 자전거의 자세가 나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번개나 오장터 모임에 나가고 싶은 맘은 굴뚝 같은데 입에 풀칠 하면서 살아야 하는 현실땀시 시간 내기가 좀 뻑뻑 합니다
그래도 언제 시간나는 날은 있을테니 그때 뵙기로 하지요

아 저말고 자전거가 보고 싶다구요?

이런...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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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공병님!! (by kimchopin) 야호~~!! 딱 비를 피했군요. (by 훈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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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꺅~ 대동 이미지타운이다아~~ 우리집 그린빌아파트에서 1.5키로 떨어진곳에 있는 아파트죠^^ 자전거 너무 이쁘다^^ 내일 같이 함 타실까요? 6시 30분 이후면 된다구요?
    그러면 그린빌코스나 장백코스 둘중 하나밖에 못탈텐데..
  • 저도 후지임돠. 파워에서 샀지요 . 싯포스트가 얼마 안올라가서 자세 안나오길래 큰맘먹고 어제 스템을 뒤집었드랬지요...ㅋㅋ 자세 나오더군요.. 함 시도 해보시죠
  • 야전공병글쓴이
    2004.7.27 20:57 댓글추천 0비추천 0
    스템을 뒤집어도 전 불가능합니다.. 제 키가171이구 여친의 키가 162인데 제 다리는 여친보다 짧더군요 ㅜㅜ 물론 팔도...ㅜㅜ
    그래서 예전 운동할 때 되지도 않는 인파이팅만 하는라 디지게 맞기만 했다는...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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