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을먹고 걍 평패달질 하다가.... 오늘 큰맘 먹고 뽕패달로 달았습니다...처음엔 패달에 물리지도 않더군요...ㅜㅠ
집에오기전 샾앞에서 연습좀 하고... 무사히 집까지 짜빠링 없이 도착 하였습니다... 자빠링을 언제할지....쩝...
패달은 리치 인데.. 시마노 959랑 똑같이 생겼네요...
집에오기전 샾앞에서 연습좀 하고... 무사히 집까지 짜빠링 없이 도착 하였습니다... 자빠링을 언제할지....쩝...
패달은 리치 인데.. 시마노 959랑 똑같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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