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습니까 ?
윈&윈의 김 성두입니다.
어제는 홀로 백양산에 올랐다가 처음으로 Gonzo 님과 인사를 나눴고
내려오는 길에는 왈바회원 여러분과도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덕균님도 보았고 Elfama 800 님과도 인사를 나눴습니다.
늦은 시간이었는데 많은 회원께서 올라가시더군요.
저는 정상에서 추워서 벌벌 떨다 야경을 즐기지도 못하고
급히 내려왔습니다.
지난주에 제가 다녀온 대마도에 대하여 소개해드리죠.
우선 가까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히타카츠 항에 1시간 30분이면 도착하니 시차도 없고 시간도 절약됩니다.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한 길에 관하여 말씀드리면
오르막과 내리막의 끝없는 연속이고 공기가 맑고 경치가 너무좋아
멋진 라이딩을 즐길수 있습니다.
불편하였던 점은 모기가 극성이었고
여름엔 땡뼡이라 피해야합니다.
그외는 모든것이 완벽수준이었습니다.
공기 맑고 바닷물 깨끗하고 쓰레기 찾을수없고 만나는 사람들 모두가
친절하였습니다.
그 친절함이 저의 마음속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서 아직도 그 감동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9월추석연휴때 다시 대마도로 떠납니다.
혹 왈바회원중 계획이 계신분은 향후 구체적인 노하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윈&윈의 김 성두입니다.
어제는 홀로 백양산에 올랐다가 처음으로 Gonzo 님과 인사를 나눴고
내려오는 길에는 왈바회원 여러분과도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덕균님도 보았고 Elfama 800 님과도 인사를 나눴습니다.
늦은 시간이었는데 많은 회원께서 올라가시더군요.
저는 정상에서 추워서 벌벌 떨다 야경을 즐기지도 못하고
급히 내려왔습니다.
지난주에 제가 다녀온 대마도에 대하여 소개해드리죠.
우선 가까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히타카츠 항에 1시간 30분이면 도착하니 시차도 없고 시간도 절약됩니다.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한 길에 관하여 말씀드리면
오르막과 내리막의 끝없는 연속이고 공기가 맑고 경치가 너무좋아
멋진 라이딩을 즐길수 있습니다.
불편하였던 점은 모기가 극성이었고
여름엔 땡뼡이라 피해야합니다.
그외는 모든것이 완벽수준이었습니다.
공기 맑고 바닷물 깨끗하고 쓰레기 찾을수없고 만나는 사람들 모두가
친절하였습니다.
그 친절함이 저의 마음속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서 아직도 그 감동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9월추석연휴때 다시 대마도로 떠납니다.
혹 왈바회원중 계획이 계신분은 향후 구체적인 노하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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