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참석 하셨네요. 결국 제가 찍사인 바람에 제얼굴은 없네요 .. 제법 차가운 바람이 불어준 밤이 었습니다. 다음주 금요일 만나요.. 사직동 부근에 사시면서,,그시간 별루 중요한 일이 없으신분 ... 한번 나와 보세요 . 광란의 밤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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