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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금요라이딩후기2

덕균2004.08.21 20:30조회 수 55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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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참석 하셨네요.
결국 제가 찍사인 바람에 제얼굴은 없네요 ..
제법 차가운 바람이  불어준 밤이 었습니다.
다음주 금요일 만나요..
사직동 부근에 사시면서,,그시간 별루 중요한 일이 없으신분 ...
한번 나와 보세요 .
광란의 밤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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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ssiba쉐이를 찾습니다.(퐝당하고 허무한 일입니다. 읽어들 보이소) (by woohyeok) 사직금요라이딩후기 (by 덕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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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언제 빵구가 났었나보네요. 빵구 담당 엘xx님 ㅎㅎㅎ
  • 몇번 참석해본 라이딩중 가장 편안하게 한 라이딩...
    벌써 산중의 바람은 차갑던데요...
    엘파마님 담 라이딩도 이번처럼 살살해요. 분위기 좋았잖아요ㅋㅋ
    번짱 덕균님을 비롯한 여러분들 덕분에 즐겁게 보낸
    금욜밤이었습니다. 다들 즐거운 한주 보내시고 담주에 또 뵙지요...............
  • 엘파마님 손오공 이시네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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